비침없이 가볍고 바삭한 코튼 소재의 

캡소매 원피스예요!

허리에 밴딩 들어가 있고,

뒷면은 버튼이 쪼르르 달려있어서

입으면 한 세살쯤 어려보이고 

거기에 은근히 사랑스럽고 예뻐보이는 디자인이에요!

허리 밴딩은 조임없이 편안하고

길이감도 너무 치렁하게 길지 않은

미디롱 원피스 기장이라

진짜 아무데나

휘뚜루마뚜루 입기 너무 좋고,

어디에서 입어도 꾸안꾸로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움 덤으로 가져갈 디자인이라

이 제품은 온갖 여름 원피스중에 꼭!! 추천해드리고싶어요!

* 모델 (167/50) - 보통 55사이즈의 모델양에게 여유있게 잘 맞았어요!

종아리정도 내려오는 길이감!

* 쥔장 MD(159/62) - 키 작고 배나온 통통 66사이즈인데요.

진짜 휘뚜루마뚜루!!!

어디에나 입고다닐 원피스 딱!! 하나 꼽으라면

이 원피스예요!

아이 등원시킬때나

학교앞에 데리러 갈때도,

여행지에서 라피아 모자랑 매치해도,

카페에 친구가 찾아와서 만날때도,

공원에 피크닉 갈때도,

마트 갈때도,

수영장에서도,

해변에서도,

캠핑장에서도,

진짜 편하고 예쁘게!

어디든 입을 수 있는 원피스!

비침없고 시원하고,

통통66인 저에게도 허리 조임없이 밴딩 딱 좋아요!

길이도 많이 길지 않아서

160안되는 키작은 고객님들께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