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쭉 늘어나고 구김 하나 가지 않으면서

두께도 얇지 않아

당장부터 입을 수 있는

봄신상 밴딩 스트링 팬츠예요!

그냥 보기엔 후들후들 얇은 폴리 팬츠같지만

두께감이 있어요!

원단이 매우 좋구요.

탄탄하면서 쭉쭉 늘어나고

하루 종일 입고 앉아 있어도 구김 1도없는

10년을 거뜬히 새옷처럼 입을법한 팬츠예요!

발목에서 딱 떨어지는 10부 길이이고

밴딩이 굉장히 편해서

체형에 상관없이 누구나 흡족하게 입으실 수 있는 팬츠!

밴딩바지이지만

허리 안보이게 입으면

슬랙스랑 다름없는 고급스러움 느껴지구요.

입어보면 다른 바지 못입을 정도로 편해서

바로 교복바지 등극할거에요!

* 모델 (167/50) - 보통 55사이즈의 모델양은 여유있게 잘 맞았어요!

허벅지나 힙 모두 여유있고,

발목에서 딱 떨어지는 길이감!

* 쥔장 MD(159/62) - 키 작고 배나온 통통 66사이즈인데요.

진짜 휘뚜루마뚜루 입을 수 있는

꾸안꾸 팬츠인데,

허리 안보이게 상의 살짝 내려입으면

정장바지 느낌도 나고,

원단 자체가, 이거 뭐지? 싶게

되게 편하면서 적당히 두께감도 있어서

아직 봄이 오지 않은 지금 입어도 전혀 춥지 않고,

꽃샘추위 있는 2~3월 내내 아주 잘 입어질거 같아요!

가을에 또 꺼내어 입어도

새옷같은 느낌 날거 같은 원단!!!

허리 밴딩 완전 편하구요.

원단이 두께감 있어서 배 뽈록하는 느낌없고

길이도 키작은 저에게 딱 좋아서

제 체형의 통통하고 키 작은 분들은 

교복처럼 잘 입어지실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