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eady & Stable"
MD's COMMENT 다이나믹한 인생도 재밌지만, 스테디(꾸준한), 스테이블(안정적인) 인생도 꽤 괜찮죠. 어릴땐 매일매일 재밌게 살고싶었는데, 아이를 낳고 쭉 지내다보니 이젠 스테이블한 생활이 좋더라구요. :) 이번에 소개해드릴 블라우스는 딱 이 느낌이에요. Steay & Stable. 입으면 적당히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 튀거나 화려한 디자인은 아니지만, 입고있으면 은은한 광택과 적당한 디테일들이 괜히 기분 좋게 해주고, 옷 잘 입고 나온 느낌 들게해주는 그런 블라우스예요. 어깨선과 소매가 연결되는 부분이 한겹 덧댄라인으로 디자인되어 뭔가 독특하면서도 고급스런 느낌 들구요. 소매는 볼륨감있게 만들었지만, 과하거나 부한 느낌보다 되게 세련되고 스타일 좋아보이는 느낌 들어서 입어보시면 만족스러우실거에요 :) 직장용으로도 좋고, 가벼운 외출, 모임, 카페룩, 백화점룩 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Size TIP 품은 충분히 낙낙하구요! 진동둘레도 여유있고, 입고 벗기도 수월해서 55~77분들까지 누구나 추천해드려요! * 모델 (163/49) - 보통 55사이즈의 모델양에게 낙낙하게 예쁜 핏! 힙선 충분히 덮어주었고, 여유있으면서 깔끔한 핏 나왔어요! * 쥔장 MD(159/62) - 키 작고 배나온 통통 66사이즈인데요. 이 디자인 너무 예뻐요 :) 저처럼 상체 비만형에도 잘 어울리고, 원단이 고급스러워서, 얼굴에서도 살짝 윤광 도는 느낌 :) 요즘 제가 머리를 자르고 나서 옷들이 정말 안어울리는거에요. 어깨선 덮는 길이의 헤어를 오랫동안 해오다가 짧은 단발을 했더니 목선이 왜 이렇게 안예쁜지. 확실히 40대가 되고나니, 넥라인이 어떠냐에따라 인상도 많이 좌우되고 영해보이는지 올드해보이는지 딱 넥라인에서 표시가 나더라구요. ㅎㅎ 이 블라우스는 다행이 짧은 머리에도 잘 어울리고, 스타일도 좋아보여서 저 바로 겟했어요! 헤어컷 하고나니 기존에 잘 어울리던 옷들도 하나도 안어울려서 우울한 나날들이지만, 다시 또 겟해보겠어요! ㅎㅎ Color & Fabric 컬러는 모카/오트밀/블랙. 이렇게 세가지 진행되구요. 원단도 좋고, 마감도 아주 깔끔해요. 린넨+레이온 혼방이라 살짝 광택있으면서 린넨의 내추럴함이 더해져서 한여름에 입기에 딱 좋은 느낌이네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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