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부길이의, 세미 통 스타일 얇고 시원한 데님 팬츠예요!

청바지 원단중에 아주 얇은쪽에 속하구요,

신축성 좋으면서 너무 흐물거리지 않아서

핏도 제대로 살고, 

다리도 곧아보이고

힙이랑 배도 편한

데일리로 매일매일 입고싶은 10부길이의 통청바지예요 :)

한여름까지 충분히 입을 수 있을 정도로

얇고, 가볍고, 시원하고, 신축성 좋구요.

키 큰분들은 발목 시원하게 보여지는 길이감이고,

키 작은 분들도 복숭아뼈 정도로 딱 예쁜 길이라,

체형에 상관없이 편하고 깔끔하게 입기 좋으실거에요!

같은 키에 비해 다리가 길어서 발목 보여지는 길이감!

S사이즈 입었는데

허리랑 힙 모두 편하게 잘 맞았어요!

* 쥔장 MD(159/62) - 키 작고 배나온 통통 66사이즈인데요.

저 M사이즈 입었는데,

배도 쨍기지 않고, Y존도 드러나지 않아서

아주 딱 좋네요!

우리 고객님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스타일이고,

저희가 매년 진행하는 디자인이라,

아마 가지고 계신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래도 좀더 새바지 느낌으로!

올 여름은 이 바지로 나야지 하시는 분들은

새롭게 구매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이 바지가 왜 가장 많이 팔리냐면

일단 길이감이 좋아요!

아무리 발등덮는 긴 바지가 유행이라도

그 핏이 나에게 안어울리면 그냥 별로인 바지거든요.

이 바지는 길이감이 딱 복숭아뼈 정도!

쪼리 신어도 잘 어울리고

왠만한 운동화나 슬리퍼 다 잘 어울리는 길이라

너무 좋아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