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톰 니트 밴딩 팬츠 (2 color)
"퀄리티 좋은 꾸안꾸 아이템!"
MD's COMMENT 겨울에 밴딩 팬츠만 입는 분들 계시죠? ㅎㅎ 사실 날씨가 추워지면 그저 따뜻하고 편한게 최고인듯 싶어서 다른 옷 입을 엄두가 잘 안나기도해요 :) 밴딩팬츠만 입다보면 그냥 바지는 너무 불편하고 다른 옷들은 손도 잘 안가는데 그렇다고 너무 츄리닝같은 느낌은 왠지 입기 싫고, 꾸안꾸 느낌으로 밴딩 팬츠라도 조금 고급스럽게 입고싶어지는 요즘!!! 이 니트팬츠 추천해드려요! 니트팬츠 많이 나오지만, 이 팬츠는 좀더 촘촘하고 쫀쫀한 니팅에 퍼 느낌을 살짝 넣은 재질이라 훨씬 따뜻해보이고 실제로도 따뜻해요! 완전 추운날에도 이 바지 하나면 춤지 않게 버틸 수 있구요. 한겨울에 어디 놀러갈때, 스키장이나 캠핑장 바닷가, 산속, 어디든! 이 바지로 끝날 수 있어요. 사실 가장 추천하는 포인트는 꼭 여행지 아니더라도 카페나 백화점 등 사람 많고 고급스러운 실내에서도 전혀 후즐근함이 없다는거에요! 니팅 자체가 고급스럽고 원단이 훌륭해요! 너무 통이 넓거나 치렁한 팬츠도 아니라 체형에 상관없이 무난하고 예쁜 핏으로 입으실 수 있을거에요! Size TIP 사이즈는 원사이즈인데요. 막 널널한 바지는 아니지만 충분히 여유있고 편해서 55~66반까지 모두 추천해드려요! * 모델 (166/49) - 정55사이즈의 모델양은 여유있게 잘 맞았어요! 발꿈치에 딱 떨어지는 길이감! * 쥔장 MD(159/63) - 키 작고 배나온 통통 66사이즈인데요. 저는 이 바지 사실 제가 입으려고 데려왔는데, 막상 입어보니 너무 괜찮아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 보통 밴딩 팬츠들이 2~3만원대가 많고, 밴딩 팬츠에는 크게 돈을 안쓰는 분위기라 진행을 할까 말까 했는데, 그래도 저처럼 좀 퀄리티 있는 밴딩 니트 팬츠 입고싶으신 고객님들 분명 있으실거 같아서 진행하게 되었어요! 저는 엉덩이는 좀 붙어요. 제가 오리엉덩이이기도하고, 뱃살도 많고 옆구리살도 많아서 좀 붙는데, 상의 내려입었을때 핏은 딱 좋아요. 바지 통 적당하고 한 3센치 정도 되는 운동화나 통굽 신발 신으면 길이감도 치렁하지 않게 딱 좋네요! 니트 재질 좋고 따뜻해서 한겨울까지 쭉 잘 입어질거 같아요! 좀 퀄리티 있는 니트 밴딩팬츠 찾으신다면 이 바지 강추합니다! Color & Fabric 컬러는 아이보리/블랙. 이렇게 두가지 나왔구요. 보슬보슬 니트 퍼 느낌이 나는 재질이라 한겨울에도 진짜 따뜻해보이고 핏도 예뻐요! 강추합니다! "라라미와 함께하는 오늘의 영어 한마디" 라라미 쥔장은 40대 워킹맘인데요! 저는 오래전부터 영어공부를 쭉 해오고 있어요. 제가 하는 업무랑은 상관없이 그냥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서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우리 라라미 고객님들과도 공유하고싶어서, 간단한 영어문장 한마디씩, 상품 설명에 넣으려고 해요 :) 오늘의 한마디는 No need to worry. (걱정하지마.) 입니다. 보통 걱정하지마. 라고 할때 Don't worry를 많이 쓰는데, 이러게 한번 써보세요. No need to worry.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요 :) 다 지나갈거에요! |
 |
customer center
lunch pm12-pm01
follow #limelikeme_official
wit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