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홀가먼트 라운드 니트 (3 color)

"티셔츠처럼 편하고,
니트라서 더 단정한!"
MD's COMMENT 가을옷은 입고 싶은데 아직 긴팔은 살짝 답답한 날 있잖아요. 날씨는 아직 더운데 반팔티만 계속 입자니 왠지 계절감이 조금 늦어 보이는 것 같구요.ㅎㅎ 그럴 때 딱 입기 좋은 가벼운 F/W 반팔 니트예요! 심플한 라운드넥에 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홀가먼트 핏이라 디자인은 아주 깔끔한데요. 면티 하나 입은 것보다 훨씬 단정하고 그렇다고 너무 차려입은 느낌은 아니라 매일 부담 없이 입기 좋아요. 홀가먼트 방식으로 짜여져 어깨와 몸판이 부드럽게 이어지구요. 일반적인 반팔티처럼 어깨선이 각지게 떨어지지 않고 어?틤壙 소매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상체가 한결 부드러워 보여요. 소매도 팔에 딱 붙는 스타일이 아니라 팔뚝을 적당히 덮어주면서 여유있게 떨어지구요. 팔을 들거나 움직일 때도 겨드랑이 부분이 끼는 느낌 없이 전체적으로 편안한 핏이에요. 품은 적당히 여유있지만 길이감이 너무 길지 않고 밑단이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스타일이라 꺼내 입어도 벙벙해 보이지 않아요. 앞뒤 기장에 살짝 차이를 두고 배와 골반 부분에 들러붙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지나가는 핏이라 슬랙스나 스커트 위에 그냥 툭 꺼내 입기 좋아요. 저는 기본 니트일수록 이런 작은 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너무 길면 하의가 다 가려져서 비율이 애매해지고, 너무 짧으면 배에 힘주고 다녀야 하잖아요.ㅎㅎ 요 니트는 배는 충분히 덮어주면서 하의의 핏도 살려주는 길이라 와이드 팬츠나 카프리 슬랙스, 롱 스커트와도 두루두루 잘 어울려요. 넥라인과 소매단도 촘촘한 니트 조직으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심플하지만 저렴한 느낌이 없구요. 목선이 답답하게 올라오지 않는 라운드넥이라 목걸이 하나만 더해도 전체적인 코디가 꽤 근사해 보여요. 꾸민 건 별로 없는데 사람은 좀 꾸민 것처럼 보이는 옷!ㅎㅎ 딱 그런 스타일이에요. 지금은 단독으로 입고 날씨가 조금 더 선선해지면 자켓이나 가디건 안에 받쳐 입으면 되구요. 반팔이라 아우터 안에서도 소매가 겹쳐 불편하지 않아 가을 내내 활용하기 좋으실 거예요. Size TIP 원사이즈로 나왔는데요. 적당히 여유가 있는 디자인이라 55~66분들까지 추천드려요. * 모델 (169/49) - 정55사이즈의 모델양에게 여유있게 잘 맞았어요! 골반선 정도에 걸쳐지는 길이감. * MD쥔장 (163/63) - 하체비만의 66사이즈인데요. 저에게도 품 낙낙하게 잘 맞았어요! 가슴이나 배에 들러붙는 느낌 없이 몸판이 여유있게 툭 떨어지구요. 홀가먼트 특유의 부드러운 어깨선과 팔뚝을 넉넉하게 덮어주는 소매 덕분에 상체도 부해 보이지 않고 편안해요. 길이감은 너무 길지 않지만 배와 하의 허리선은 충분히 덮어줘서 꺼내 입어도 깔끔했구요. 통청바지처럼 부피감 있는 하의에도 상의가 벙벙하게 겹치지 않아 전체적인 비율이 경쾌해 보이네요! Color & Fabric 컬러는 로지핑크/연카키/버건디브라운. 이렇게 세 가지 컬러로 나왔구요. 로지핑크는 쨍한 핑크가 아니라 베이지와 회색기가 은은하게 섞인 차분한 장밋빛 컬러예요. 여성스럽지만 달달한 느낌은 아니라 블랙이나 브라운 하의에 세련되게 잘 어울리구요. 연카키는 회색기가 감도는 부드럽고 차분한 카키 컬러예요. 카키가 너무 진하거나 밀리터리한 느낌이 아니라 브라운, 차콜, 블랙 계열과 고급스럽게 코디하기 좋아요. 버건디브라운은 버건디의 붉은빛과 브라운의 차분함이 함께 느껴지는 깊이있는 가을 컬러예요. 얼굴이 칙칙해 보이는 어두운 갈색은 아니구요. 하나만 입어도 계절감이 확 살아서 세 컬러 중 가장 FW 분위기가 강해요. 포슬포슬 털이 많이 올라오는 겨울 니트가 아니라 표면이 비교적 매끈하고 촘촘하게 짜인 가벼운 니트 재질이구요. 티셔츠처럼 편하게 입는데 전체적인 차림은 훨씬 단정해 보이는 활용도 좋은 반팔 니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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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BREAK 12:00PM-13:00PM

